[모범택시3] TV & OTT 동시 1위,
연말까지 이어지는 SBS 콘텐츠 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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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 M&C 공공영업팀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달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연말을 맞아 SBS의 뜨거운 콘텐츠 소식과 12월 신규 프로그램, 그리고 연말 시상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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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사이다 드라마의 귀환! 매주 금,토 21시 45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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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사이다 드라마 모범택시가 시즌3로 귀환했습니다. 지난 11월 21일(금) 첫 방송부터 TV 시청률, OTT 순위, 화제성 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시청률: 첫 회 최고 시청률 11.1% (2025년 미니시리즈 중 최고 첫 회 기록), 2회 최고 시청률 12.2%
- 2049 타겟 시청률: 4.4%로 한 주간 전체 방송 1위
- OTT: 넷플릭스 한국 TV시리즈 부문 1위 (11월 4주차)
- 화제성: 굿데이터 FUNdex TV-OTT 통합 화제성 1위 (11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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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_ 이제훈, 시비 걸어오는 외제차 폭주족 한방에 날려버리는 여유 (영상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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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SBS 수목드라마의 완벽한 부활! 매주 수,목 21시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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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부활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장기용 X 안은진의 역대급 '심쿵' 케미와 클리셰를 살짝 비틀은 신선한 로코가 로맨스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 시청률: 6회 최고 시청률 8.1%
- OTT: 넷플릭스 글로벌(비영어권) TV시리즈 부문 2위 (11월 3주차)
이렇게 SBS는 수목, 금토 드라마가 연달아 흥행하며 TV와 OTT를 가리지 않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데요, 비단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분야에서도 SBS의 강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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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매주 화 21시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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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을 뜨겁게 달군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지난주 TOP 6(이지훈, 홍승민, 송지우, 천범석, 이예지, 최은빈)가 결정된 가운데, 오는 12월 2일(화) 대망의 파이널 결승전에서 초대 우승자가 탄생합니다.
10주 연속 화요 예능 시청률 1위를 달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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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TOP 6 파이널 결승전, 12월 2일(화) 21시 SBS 생방송! (예고편 영상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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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시즌4>
우리들의 발라드 흥행 바톤 터치! 12월 16일(화) 21시 SBS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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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종영 후, 화요 예능 1위는 "틈만나면 시즌4"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시즌1~3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틈만나면"은 시즌4 첫방송부터 강력한 게스트(모범택시 주인공 이제훈,표예진)가 출연하면서 시작부터 화제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유연석 두 MC와 스페셜 게스트가 시연자의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틈만나면'은, 기관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최적화된 포맷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내년 1분기에 강력한 예능 콘텐츠를 통해 기관 홍보가 필요하다면 유재석과 유연석이 직접 찾아 가는 "틈만나면"을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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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시즌3,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 홍보 사례 (영상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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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드라마와 예능에서 연속적인 성과를 내며 콘텐츠 경쟁력이 높아질수록, 시청자들이 SBS라는 브랜드에 갖는 신뢰도 또한 상승합니다. 이러한 신뢰도는 곧 SBS에서 전달되는 정보와 메시지에 대한 수용도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SBS를 통한 공공 홍보·캠페인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하는 기반이 됩니다.
기관과 지자체 입장에서는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신뢰도 높은 콘텐츠 환경 안에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이 중요한 가치로 작용합니다. 여러분의 정책과 이야기가 SBS라는 신뢰 기반 안에서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저희 공공영업팀이 최적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2월은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정리하는 시기입니다.
다가오는 연말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2026년에도 SBS가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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